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0. 블로그의 시작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것도 어언~ 장장~ 2개월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얼마되지 않았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꾸준히 글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이라는 변명 아닌 변명도 해봅니다만... 지금은 방학이라는 사실에 '게으른 놈'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사실 컴퓨터를 붙잡고 블로깅을 하는 시간은 꽤 됩니다. 스킨도 건드려보고 구글분석이나 다음웹인사이드도 들어가보고... 하지만 이러한 시간 보다는 다른 분들의 글을 읽는 시간이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저는 한RSS를 사용하는데 오늘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를 세아려보니 200개 가까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은 놈이 구독하는 블로그는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0. 블로그는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저의 모습은 소통이 아니라 정보습득 장소로만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댓글을 달고 트랙백을 걸면서 다른 블로거분들과 소통하고 연결되려 하는 모습이 아니라 정보를 얻고 쓱~ 빠져버리는 그러한 모습만 보였던거 같습니다.
0. 블로그를 하는 이유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른 많은 블로거 분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블로고스피어상에서라도 많은 분들을 알아가는 것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서 저 스스로 글쓰기에 대한 실력(?) 향상이 주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이 두가지의 목적에 전혀 부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0. 반성의 시간
많은 반성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블로깅 팁에서 보면 꾸준하고 규칙적인 포스팅을 자주 이야기 하십니다. 늘 생각날 때, 소재가 있을때만 포스트를 올리던 모습에서 벗어나 매일매일은 아니어도 꾸준히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 입니다.
'많은 분들을 알아가고 싶은 욕망과 글쓰기에 대한 스스로의 발전'
이라는 거창(?)한 목표 달성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덧)
내일은 토익 시험입니다 (사실 그래서 갑자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박 터지도록 다들 기원해주세요 ^^ (대박 안터지면 또 블로깅에 소홀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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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02:33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블로그, 시간관리 어떻게 하세요?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소통만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에요.
서로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의 공유라는 것도 큰 동기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규칙이나 모범답안이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부담없이 즐기면서 하면 좋은 것 같아요.
시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Krang님 같은 분들이 많으셔야
저 같은 초보 블로거들이 좀 더 즐길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선 시험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블로그의 큰 매력 중 하나가 '소통'이죠. 처음에는 오는 이 없고, 갈 곳 없어 단절되었던 것 같은 이 곳에서
한 곳 두 곳 아는 블로그도 생기고, 모르는 블로그라해도 글을 읽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그런 재미들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
이렇게 초보유저님을 알게 된 것도 블로그 소통의 소득인데요~~~ ^^
라라윈님이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주셔서
저는 감사할따름입니다 ^^
시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토익시험은 잘 치르셨나요?
소통, 공유, 참여의 매력이 블로그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글쓰는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초보유저님처럼 이런 포스팅을 통해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다짐을 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의미 있는 일임에는 틀림 없으나...
저는 계속 토익에 집중 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토익 망한거까지는 아닌데 못친거 같아요 ㅠㅠ
950이 목표였는데 900정도 나오신 건가요? +_+
므흣한아저씨님...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